안녕 그리고 안녕...
*기프티콘 바코드 노출 주의* <-
안녕하세요.
코코알라입니다.
내일이 될지 담주가 될지
아직 정하지는 않았지만...
저는 조만간 아니 곧 단도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슬카를 하다보면
단도가 어려울 것 같아서
고심 끝에 떠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아마 처음에 슬카에 들어왔던 것처럼
말 없이 조용히 떠나게 될 것 같아서
미리 인사 남깁니다.
4개월이 넘는 시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을
슬카와 함께 했네요.
사자님 방송을 시작으로
(비록 자주는 아니지만)
한돈님, 양이님, 달이님, 토끼님,
물개님, 비버님, 랑이님, 펭이님 방송도 보며
추겜도 하고 포인트도 받고 선물도 받고
슬포 모아서 포교도 하고
복권도 당첨되고 수익왕도 되보고
뜻하지 않게 여름 휴가비도 겟하고
용랙기랑 씨름도 하면서
참으로 많은 시간을 보냈네요...
돌이켜보니 저는 게시판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것 같네요.
슬카의 빛나는 보석 섹시잰이를 시작으로
(잰이 잘 지내 ㅋㅋ 요즘 AI 실력이 아주 끝내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묵묵히 방송과 함께인 지니님
(레벨업 미리 축하드립니다!!),
요즘 너무 깊어져서 진짜 많이 걱정되는 몽맥님
(친하면 조촐하게 소주라도 한 잔 하면서
같이 단도 하시죠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ㅜㅠ)
매일매일 슬포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비버짤로 항상 웃음 주시는 칼든 계란마으리님,
요리와 성인 채팅 그리고
어류겐~ 하도겐~ 전문가 다욧이 다이어트,
방송에서 첨으로 말 놓으라 해준
라디오 즐겨 듣는 슬포 마스터 버럭은정이,
닉네임이 왜 그거냐고 정말 묻고 싶은 대리운전이
(어째 요샌 자주 못 본 듯... 내가 방송을 자주 안 가서 그런거지?),
말투가 닉네임처럼 살갑고 정겨운 펭딱지 살구살구
(모래 글자 요청 땜에 인터뷰하게 해서 미안 ㅋㅋ),
일상 소식을 소탈하게 전해 주시는 장군이맘 밀감님
(밀감님과 대대대대대댓글 놀이는 기억날 것 같아요),
항상 달리는 프사가 눈길 끄는 슬카 고참 실버벨님,
오투 맥스 레전드이자 자칭타칭 활동왕 디올공주님
(나중에 기회되면 오투 맥스 비결 좀요 ㅋㅋ),
제가 뽑은 슬카 최고의 기분파 콜리링님
(기분 업되게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언제나 밝고 파이팅이 넘치는 지니짱님
(지니님, 지니짱님, 지니's님 어떤 관곈가요?)
아이들과 여친? 사랑이 대단한 찐사랑꾼 역배사랑꾼님,
긴 글 올릴 때마다 수고스럽게 읽어주시는 연타쟁이님,
습츠 픽 공유해 주시고 짬뽕과 짜장면을 좋아하시는
면사랑 무잡이 북메이커 메이저베스트님,
댓글 달다 처음으로 친숙해진 까치독사님
(까치독사님 캐릭터도 만들었는데 못 보여드리네요),
꿀팁을 자주 올려주시는 리필 장인 시티헌터님,
대댓글로는 제일 자주 뵙는 무휼님과 북쟁이리님,
슬롯이 너무하는 바카라 마스터즈 베로니카님
(슬카라 비결 알려주셨는데 실천은 아직... ㅋ),
큰 거 한방 후기 자주 보여주시는 한방맨님
(한방 또 터쳐주세요 ㅋㅋ),
방송에서 자주 봤지만 아직 인사 못 한 송민건님,
요즘 게시판에서 자주 노시는 맥구욷님,
돌발 이벤트 리마인드 전문가 묵직님,
이월 주복 1등의 원조 주인공 우리집왕자님,
레이싱걸? 프사가 눈길을 끄는 런웨이님,
저처럼 댓글로 많이 활동하시는 요플렛님,
제 댓글에 닉네임 꼬박 달아 주시는 폼짱님
(폼짱님도 고배당 기원합니다!!~~~),
올세븐이 나올 것만 같은 행운의 슬롯77777님,
이제 용기내서 게시글도 잘 쓰시는 나우리님,
후기 게시판 100% 댓글 주시는 마빈님과 오케맨님,
스샷 증거까지 보유한 슬카라 피해자 데니킴님
(렉인지 아닌지 몰라도 저도 가끔 이상하긴 해요),
실제론 흐물이라는 소문이 도는(농담입니다)
최근에 스케터 등급 획득하신 자연산대물님,
요즘 슬롯 진짜 잘 안 되신다는 이글아이님
(슬롯은 안 될 때랑 정말 안 될 때가 99%인 듯요),
친구와 사우나 가는 남자 조커 아우님,
초성 댓글을 즐기시는 DooDoo님,
월요일 당첨으로 모두의 주복 희망을 앗아가신 포도리님
(이월 주복 200콩 당첨을 축하드려요!!),
왠지 친구일 것만 같은 한라산님과 백록담님과
슬롯깨기님과 슬롯뽀짝님,
저처럼 맥스를 기원하는 많은 맥스 시리즈님들
(맥스좋아, 맥스가즈아, 맥스좀, 구구맥스, 맥스있니...),
지니님 기준으로 서열 정리하고
인사하고 지내는 꼬꼬마 누나,
오늘 현타 왔다는 유꼬꼬님 (힘내세요!!),
며칠전 생일날 이별하셨다는 린사랑술귀신님
(최고관리자님 음력 생일도 챙겨주세요!!),
한동안 병원 밥이랑 커담 사진 올려주시더니
요즘엔 보기 쉽지 않은 곶감님(쾌유하세요!!)
그리고
편하게 말 놓으라면서 먼저 손을 내밀어줘서
너무나 고맙고 이제 좀 친해진...
현재 강제 단도 중인 야물딱진 대스랑
(강제긴 하지만 단도 잘 하고 있어서 보기 좋다)
이제 막 말 놓기 시작해서 급친해지고 있는
문카의 한송이 소식좌 쁘띠까지ㅡ
(이번주 좀 터져서 다행이다~
꽝복 나오면 침 세 번 뱉는 거 잊지말고 ㅋㅋ)
아 맞다 그리고 늘 열심이신 슬카 댓글 1인자 호지사마님과
(호넷 관련 댓글만 달아서 그렇지... 다 달면 활동왕급)
쪽지로만 만날 수 있었던 최고관리자님까지 ㅋㅋ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제가 메모리가 부족해서 못 적은 분들이 더 많아요.
서운해 하진 마세요 ㅜㅠ)
제휴 놀이터는 시안으로 시작해서
우르스, 호넷, 문... 순으로 가입해서 놀아본 결과
화창하고 맑은 날보다
천둥번개를 동반한 흐린 날이 더 많았지만,
슬카와 연계한 이벤트와 돌발도 즐기면서
혜택도 많이 받은 건 숨길 수 없는 사실입니다.
(꼭 플러스 마이너스의 개념이라기 보단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의미로 해석해 주세요)
이 글을 읽으실 대부분 분들이
궁금해하지 않으시겠지만 저는
더 이상 깊어지기 전에 끊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슬롯도 슬롯이지만
슬카 사람들과 조금씩 친해지고 있고
슬카 활동도 너무 익숙해져서
꽉 짜여진 일정에 일상생활이 고립되네요 ㅋㅋ
물론 스스로 조절하면 되지만
저는 몰입하고 집중하는데 특화된 인간이라
그게 쉽지 않네요...
때마침 새로운 사업도 시작해야 해서
겸사겸사 이때다 싶은 생각이네요.
꽝복이 첫줄 멘트처럼 많이 아쉽지만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이네요.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즐거웠습니다.
지금 하시는 일, 모두 잘 풀리길 바랄게요.
쉽지 않겠지만...
게임은 즐기는 선에서만 하시고요~~
항상 안녕하시길 바랄게요~~!!!
코코알라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