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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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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하루도 맘 편한날이 없구나..

어른들은 왜 또 고집이 그렇게 쎈지..

어제 아침부터 엄마가 극심한 옆구리 통증에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숨만 셔도 아프다는데

응급실 가자고 해도 안가고 결국 그 몸으로 

일하러 가시는거 보는 자식들은 너무 스트레스고 

걱정이다..웬만해선 절대 아프다소리 안하시는데

아프다고 꼼짝도 못하시는걸 보면 진짜 극심한통증인데

오전에 이미 토욜이라 진료가 끝났고 결국 월욜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왜 응급실을 안가는건지..

어른들도 제발 고집 좀 안피고 자식들 말좀 들음 좋겠다 ㅜㅜ

엄마 별일 없어야 할텐데..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구나..

 

6 Comments
13:51:26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작성자) 13:52:51  
[@호랭이] 네..차라리 제가 아픈게 낫죠..부모님 아프시면 넘 걱정이 많아요..너무 몸을 안돌보시고 일만 하셔서 맘이 찢어집니다ㅜㅜ 별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13:52:27  
돈때문에 그러시지 ㅠ
아프시면 돈이고 뭐고 중요하지 않으신데
왜 그러신다냐 ㅠㅠ
잘 지켜보고 더 아프시면 119불러서 강제로 모시고가라.
너무 걱정하지말고.
(작성자) 13:54:43  
[@긴급출동] 일하러 가계신데 왜 저리 고집을 피우는지..내가 한시도 맘 편한날이 없어..ㅜㅜ 이래서 우울증 공황장애 스트레스 과로로 일도 때려치고 집에 왔더니 부모님 아프시고 내가 하루도 편히 쉬지를 못해ㅜㅜ
13:55:43  
울엄마도 몇일전에 그러셨엉ㅜㅜ 떨어져있으니 모시고갈수도없고!!!에혀~~~
13:57:49  
언니 진짜 그마음 알아요. 저희 아버지가 딱 그래요. 저희 아버지는 어릴때 사정이 있긴 했지만 진짜 똥고집이에요. 일키우고키우고 쓰러져야 병원 가더라구요. 언니도 진짜 많이 속상하겠어요... 어머님이 건강해야하는데 진짜 사는게 뭔지 돈이 뭔지ㅜ
주말에 어머님 상태 잘 살펴보시고 계속 안좋으시면 억지로라도 한번 델꼬 가는게 좋아보이네요. 언니도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는 몸인데... 걱정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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